양효선 | 2008-07-21 0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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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아침 이 해 인 비온뒤의 햇살에 간밤의 눅눅한 꿈을. 젖은 어둠을 말린다 바람에 실려오는 치자꽃 향기 오늘도 내가 꽃처럼 자신을 얻어서 향기로운 하루가 될수 있기를 기도한다 열매를 위하여 자신을 포기하는 꽃의 겸손앞에 내가 새삼 부끄러워 창가에 선 한여름 아침 . .
아름다운 음악에,
좋은글...
감사 합니다. 박경원 | 08-07-21 15:27 | 댓글달기
감사합니다.
그런데 음악은 들을수가 없어요. 유신화 | 08-07-21 18:33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