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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어칠과 플레밍

조제민 | 2008-10-20 16:54:43

조회수 : 2,434

♣♣♣ 두 소년의 인연 ♣♣♣

♣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 . .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어느 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싶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
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
의학상을 받는
“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26세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 중에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 “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급송되어 그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
“윈스턴 처어칠”입니다.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동안
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
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상생의 인연이고
    마음에 멧세지를 던져 주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신화 | 08-10-20 20:03 | 댓글달기
  • 아! 그랬군요!!  그 두 소년이 플래밍과 처어칠이었군요.  정말 아름다운 상생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한혜전 | 08-10-24 20:45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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