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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틈 사이로의 빛

최명찬 | 2011-01-17 13:30:22

조회수 : 1,597

모든 것에는 작은 틈이 있습니다

빛은 바로 그 틈을 통해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몸이 상처를 입지 않았다면 나는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절대로 내면 깊숙한 곳으로 부터 나 자신을 알 수 없었을 거에요
단지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만을 알았을 것입니다.

내가 잃은 것이 하나도 없었을 때에는
남을 온전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잃어버리는 것,
잃어야 하는 것, 잃을 수 밖에 없는 것 등을
경험하게 되면서 잃었을 때 또 잃지 않기 위하여
하나의 다짐도 필요 했고 하나를 얻기위해
내가 버려야 할 것도 많았습니다.

이제 보니 용서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도 그리고 나도...
  •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강자현 | 11-01-31 19:22 | 댓글달기
  • 반갑습니다. 오랫만입니다.
    비우고 내려 놓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세상은 모두 채우려고 올려놓으려고 무지 애들을 쓰고살죠.
    저 역시 , 나이가 들면서 비우는게 얼마나 가벼워지는지,
    내려 놓는게 얼마나 홀가분 하게하는건지를 알아가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임성명 | 11-04-28 13:32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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