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

각타원 임성원입교 소감

이선조 | 2016-08-23 0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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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저는 여자10단 임성원입니다입교를 최근에  하신분이 해야되는데 입교40년이 넘었는데  그때의  기억을 더듬어 해볼까합니다 먼저 입교라하는것은 처음으로 불문에 들어와 교도가 되는것입니다 계문(보통급10계문)을 받고 교도가 되는것입니다 저는강연을 준비하면서 이사다니면서 꼬박꼬박 챙겼던것중하나가 입교증입니다 "이게 제가 40년전에 받았던 입교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친한 친구의 연원으로 입교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입교소감은 어릴때라 전혀 기억이 안나거던요 부교무님께서 불전4배를 시키고  득도의   노래를 부른것이 기억이 납니다  학생회때 부교무님께서  이런강연을 많이 시키셨습니다 너희들이 자라면 밝은 세상이 오며 세상에 당당히 설수있어야한다고 했어요 그땐 몰랐는데 이렇게 서니 제가 많이도 떨립니다   저는 어릴적에 욕심이 많은 아이였나봅니다  여자도 공부를 잘하면 똑똑하면 세상에 한몫할수있다는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뜻데로 안되자  원망심이 생겼어요  그때 시절엔 모두가 가난했지요 가난한거란게 장녀라는게 모든게 원망으로 나타났어요  그러던중 원불교에 입교한후 제가 좋아하는 대종경 인과품과  일상수행요법을 접하구 감사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동생들  모두 입교를시키구 학생회 청년회를 나가게 되고 부모님도 늦게 입교를 했습니다 결혼후 저의 남편도 입교를 하고 제부도 입교를했습니다 남동생이 결혼후 올케가  다행히 무교였습니다  올케가 입교를 했습니다  저희는 명절때 만나면 시누이 올케가 교당얘기며 교무님얘기며 법동지로  밤을 꼬박 샙니다  저의 올케도 저처럼 친정부모님 여동생 제부까지 입교를 시키구 지금은 각 교당의 알뜰한 주인이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교 시킨 남동생내외가 올해 법호를  받을때 얼마나  기쁘던지  제가 입교를 안했더라면 이런 좋은일이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초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저는 제가 부모님을 입교를 시켰드렸지만 부모가 자식을 입교 시킨것이 부러웠어요 아버지는 반야심경을 14000번을  쓰시고 열반하루전날 열반일을 예견하시구 열반한시간전 까지 대화를 나누시다 앉아서 돌아가셨어요 모든 행사를 유교식이 아니고 일절 원불교식으로 하라구 유언하시구 돌아가셨습니다  49제때 교무님들께서 사돈까지 일원가족이다라고 대단하다 하셨어요  제게 참으로 좋은 종자를  뿌렸다고 칭찬 하셨어요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입교는40년전에 했지만  저의 입교 소감이 이제야 맘에 와 닿습니다 제게있어 크다란 버팀목이었던 원불교 !  40년넘게 한번도 다른길 생각하지않고 교당을 찾았다는것!! 입교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입교 소감은 이렇게 행복하고 기쁜 생활을 했다는게 저의 입교 소감입니다 저의 강연을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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