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신앙의 대상이요 수행의 표본인 법신불 일원상은 각 종교의 진리를 통섭한 것이라, 이 자리는 진여(眞如)요 무극(無極)이요 심불(心佛)이요 만물의 고향으로, 그 안에는 무궁한 묘리와 무궁한 보물과 무긍한 조화가 가득 갊아 있어 삼라만상을 드러냈다 감추었다 하느니라. 하지만 이는 깨친 사람의 보물이요 지키고 잘 쓰는 사람의 물건이라, 끝까지 구하면 얻어지고 진심으로 원하면 이루어지고 정성껏 노력하면 반드시 되어지나니,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진리도 양보하고 맡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