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지금 욕심을 참는 공부를 하는 것은 작은 욕심을 큰 욕심으로 키워 영생을 잘 살자는 것이니, 마치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해 처음 몇 년간 수확하지 않고 열매를 모두 따 주는 것과 같은 이치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영생을 잘 살기로 하면 반드시 욕심을 절제하고 조절하고 중도를 잡아가야 하나니, 만약 욕심을 참지 않고 일생을 마치게 되면 그 영(靈)이 땅에 떨어져 천만 갈래로 흩어져 보잘것없이 되고 마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대종사께서 '나이가 마흔이 되면 수염에 불 끄듯 공부하라. '하신 법문을 받들어 마흔 살부터 더욱 금욕하고 정진 적공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