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정기 훈련법과 상시 훈련법은 대종사께서 일원 대도를 깨치고 그 진리를 체득하도록 내놓으신 법이라, 한 생에 계획하신 것이 아니요 한량없는 생을 오가며 천여래 만보살을 만들기 위해 세우신 원력이요 방법이니라. 그러므로 대종사께서는 "혼자 재주를 부리거나 산중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큰 성공을 거두기 어려우나 대중과 함께 훈련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일심이 얻어지고 지혜가 단련되며 취사심도 깊어지게 된다. "고 하셨느니라. 지금 우리는 항상 똑같은 경전과 방법으로 훈련을 하므로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으나 사사로운 마음 없이 계속해서 공을 들이면 마침내 부처를 이룰 수 있나니, 대종사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훈련 받은 사람들은 그 기운으로 각자가 맡은 일터에서 공부나 사업에 큰 몫을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