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계룡산 상봉은 뒤에 뭇 봉우리가 버티어 감히 넘어트릴 수 없듯이 사람도 배경이 있어야 걱정이 없나니, 누가 "당신의 배경이 무엇이요." 하고 묻는다면 그대들은 자신있게 "법신불 사은입니다 . "라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하느니라. 사은 전체가 배경이 되어 나를 지켜 주시니 천하에 겁낼 것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여래가 되고 회상의 기점이 되어야 이 회상이 어떠한 경우를 당해도 일어나고 또 일어날 수 있나니, 그대들은 이 회상에 천하를 대표하는 내가 있어 걱정 없고 든든하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살아가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