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교화사업회 창립 이사회에서 말씀하시기를 「대종사께서 구원 겁래에 세우신 제생 의세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하여 우리가 교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를 후원할 사업회를 구성하여 창립 이사회를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뜻 깊은 일이라, 지금은 그 싹을 틔우는 데 불과하나 장차 한없는 세상에 무량 중생이 이 사업회의 후원에 힘입어 제도의 은혜를 받게 되리라. 세상에 큰 일이 많이 있으나 도덕으로 천하를 한 집안 만드는 일보다 더 큰 일은 없나니 이 교화 사업을 전개하여 결실을 거둘 때 교단의 모든 분야도 더욱 큰 힘을 타게 될 것이므로 더욱 더 이 일에 힘을 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