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동원편 33장

유신화 | 2019-05-25 0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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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원기 59년 8월 천도교 중앙총부를 답방하고 말씀하시기를 「소태산 대종사께서 수운 대신사를 큰 선각자라고 하셨고, 귀 교단과는 늘 심월상조(心月相照)하고 있습니다. 수운 대신사께서 밝혀 주신 '사람이 곧 한울이니 사람을 한울같이 섬기라. '는 가르침은 종교계를 크게 깨우치셨으며, 전인류가 받들어 실천해야 할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수운 대신사의 가르침인 성경신 법문을 다시 한번 새기고자 합니다. 성은 늘 한결같이 정성스럽고 거짓 없는 마음으로 살자는 뜻이니, 우리는 이 가르침을 받들어 지극히 정성스럽고 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경은 늘 한결같이 공경하고 조심하며 살자는 뜻이니, 내가 먼저 공경의 도를 배풀때 밖으로부터 공경과 복락의 결과가 오게 될 것입니다. 신은 정법을 늘 한결같이 믿고 체 받는 마음으로 살자는 뜻이니, 사람이 세상을 살아갈 대 항상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사람다움을 유지할 수 있고 영생을 통해 참다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공부는 전성(前聖)과 후성(後聖)이 서로 이어 전하는 심법이라 .오래 계속하면 자연히 무량한 복록과 수명과 지혜를 얻을 것입니다. 이에 우리 두 교단부터 가까운 형제로서 융화하고, 나아가 세계 종교의 화합과 전 인류의 평화가 이룩되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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