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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법어 공심편 36장

유신화 | 2019-06-09 07: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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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일을 할 때는 주인이 되고 일을 한 뒤에는 손님이 되라. 옛 부처님도 '나는 삼계의 손님이 되리라.' 하셨나니 모든 것을 이루어 놓고도 흔적 없이 흘러가는 저 물처럼 일을 했다는 상도 없이 놓아버릴 줄 알아야 참 주인이고 참 여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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