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아침에 설법하시기를 「성불하고 성인 되는 길이 멀고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니요 가까이 내 마음으로 공부하기에 달린 것인즉, 우리는 늘 마음 고쳐 나가는 것을 직업으로 알고 재미로 알아서, 새 해에는 더욱 새로운 마음으로 다 같이 성불하는 데에 노력하자.」 또 말씀하시기를 「새 해의 새로움은 날에 있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마음에 있는 것이며 따라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사업에 더욱 정진하는 것이 새 해를 맞는 참 뜻이라. 그러므로, 새 마음을 챙기면 늘 새 날이요 새 해며, 이 마음을 챙기지 못하면 비록 새 해가 와도 참다운 새 해를 맞이하지 못하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