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큰 회상을 운영할 때는 반드시 음과 양이 있나니 숨은 것과 나타난 것을 잘 조절할 줄 알아야 발전이 있느니라. 큰 인물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 더 이상 여지가 없을 것이니, 앞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뒤에 숨어서 힘을 기르는 사람도 있어야 하느니라. 특히 병을 얻었거나 어려운 경계를 당했을 때는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적공할 필요도 있나니, 때가 아닐 때 드러나려 하면 자기 일도 안 될 뿐 아니라 큰일도 그르치게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