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원기 73년 교단 3대를 시작하며 말씀하시기를 「후천개벽의새 시대를 맞으면서 한 사람도 이 회상과 인연이 끊어지는 과보를 받아서는 안 되나니 내가 먼저 대참회를 하고 성자들의 살신성인하신 심법을 표준 삼아 나아가고자 하노라. 그 표준은 부처님의 자비심이요 노자님의 겸양심이요 공자님의 인의심이요 예수님의 사랑이요 이차돈의 법흥이라, 진리는 뺏고 주고 주고 뺏는 이치가 있으니 이를 체받아 법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면 다 받게 되는 이치가 있나니, 이 회상에 수많은 큰 도인들이 다녀가며 각 분야를 따라 일을 할 때 역경과 고난이 없지 않을 것이나 어떤 경우를 당하더라도 모든 성인들의 정신을 체받아 그 심법으로만 하면 고비를 넘길 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