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법위편 36장

유신화 | 2019-08-09 06:11:15

조회수 : 1,977

대산 종사, 이어 말씀하시기를 「'동하여도 분별에 착이 없다.'는 것은 활선 공부로 육식이 육진 중에 출입하되 섞이지도 아니하고 물들지도 아니하여 매사에 중도행을 하며 온전한 생각으로 취사함을 이름이니, 일체 경계에 부동심이 되고 모든 일이 때에 맞아서 '응무소주 이생기심(應無所主而生其心)' '화이불류(和而不流)' '화광 동진(和光同塵)'이 되는 것을 이름이니라. 또' 정하여도 분별이 절도에 맞다' 는 것은 일이 없을 때는 일이 있을 때를 대비해 준비 공부를 하자는 것으로 선정 삼매(禪定三昧)와 나가 대정(那伽大定)과 적멸 궁전(大寂光殿)과 무위 대행(無爲大行)의 정정 공부(定靜工夫)를 하자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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