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여래의 호념은 언제나 알뜰히 아껴 주시고 살펴 주시고 북돋아 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마음으로 이는 곧 부처님과 성현의 마음을 이름이니라. 과거에는 여래깨서 이 마음을 전할 때 글이나 말이나 마음으로 전하였으나 지금은 실천의 시대라. 글과 말과 마음이 실천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 몸으로 그 빛을 비춰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여래의 호념 아래 몸으로 실천하니 인류가 따르고, 인류가 따르니 교화가 이뤄지고, 교화가 되니 사업이 따르도록 각자의 몸을 관문 삼아 서로 합력하여 전 세계의 무지ㆍ빈곤ㆍ질병을 퇴지하는 데 전력해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