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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법어 교훈편 41장

유신화 | 2019-11-01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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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하섬으로 들어가던 배가 물이 들어 바다에 잠기는 위경에 처했을 때 한 교도가 자신보다 학생들을 먼저 구 하도록 했다는 보고를 받고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죽을 경우를 당해 다른 사람을 먼저 구하도록 양보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나, 두마음 없이 양보하면 자기도 살 수 있고 설사 죽더라도 영원히 살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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