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교역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우리 교단의 위대한 힘은 재물이나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교역자들의 희생 봉공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우리의 한 마음이 무너지면 교단이 무너지고 우리의 한 마음이 살아나면 교단이 살아난다는 것을 명심하여 투철한 서원과 신성과 공심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굳게 뭉쳐 교단의 앞날을 책임지는 주인공들이 되라. 우리가 주세불이신 대종사를 만나 제도 받지 못하고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면 영생을 통하여 다시 일어설 수 없음을 깨달아 큰 서원에 바탕한 교리 훈련으로 더욱 용맹 정진하여 영생을 일관할 보은자들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