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적공편 48장

유신화 | 2020-01-26 0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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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성리를 오래오래 연마하면 어느 순간 마음이 환히 열리는 것을  견성이라고 하는데, 보통 수도자들은 조금만 열리면 다 된듯 넘치고 조금만 막히면 퇴굴심을 내서 걱정이니라. 성리가 토가 떨어져야 그때부터 성리에 바탕한 진정한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니, 견성이란 우리가 저 산봉우리를 본 것에 불과함을 알아서 정상을 향해 오르되 거기에 머물지 말고 다시 내려와 사람들과 더불어 흔적 없이 살 줄 알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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