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신심편 55장

유신화 | 2020-03-25 07:53:32

조회수 : 1,352

대산종사, 학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보고 재능이 뛰어나다고 하는 사람이 더러 있으나 나는 다만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고 부족한 것을 탓하지 않았으며, 일평생 불목하니로 살겠다는 마음으로 순서 있게 정진했을 따름이니라. 내가 살아오는 동안 몇차례 죽을 고비가 있었으나 ' 지금 데려가신다면 세세생생 이 공부 이 사업을 하리라는 큰 서원으로 따라갈 것이고, 살리신다면 세상 낙에 끌리지 않고 이 공부 이사업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라는 서원으로 뚜벅뚜벅 걷다 보니 어느새 높은 산은 내 뒤에 놓여 있었느니라. 그러므로 그대들도 큰 신심과 큰 서원과 큰 공부심으로 이 회상을 떠나지 않고꾸준히 정진하고 보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으리라.」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387 Fun 다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387 Fun 다음
© ::: 희망분당 700 원불교 분당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