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회상편 57장

유신화 | 2020-05-06 0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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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이어 말씀하시기를 「오늘 이 대사식의 자리를 빌려 나의 마음을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 입니다. 첫째 우리 회상은 일대겁 만에 도래하는 새 회상으로 새 천지 새 역사를 창조하고 천여래 만보살을 배출하여 억조창생의 복문을 열어 줄 천명을 부여 받은 전무후무한 큰 회상임을 믿고 깨달아 실행 하였으며, 둘째 이 회상이 열린 이 시대는 일대겁 만에 도래하는 천지 개벽의 시대 , 원시 반본(原始反本)하는 시대, 선후천이 교역하는 시대임을 알았으며, 셋째 대종사께서 새 천지 새 회상의 새 역사를 열어 제생 의세하기 위해 오신 주세불이심을 잊지 않았으며, 넷째 일원 대도는 천하의 대도요 만고의 대법이며 사은 보은은 세계 평화의 원리요 대도며 사요 실천은 세계 균등의 원리요 대도며 삼학 수행은 만생령 부활의 원리요 대도임을 깨달았으며, 다섯째 우리 회상의 경륜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순리에 따라 춘종 하육(春程夏育)추수 동장(秋收冬藏)의 순서에 따라 교운이 무궁함을 믿었으며, 여섯째 미래는 도학 문명과 과학 문명이 병행하는 원만한 세계가 건설되어 인류의 영(靈)과 육(肉)에 있어서 무지와 빈곤과 질병이 퇴치되어 이 지상에 하나의 세계, 평화의 세계,균등의 세계, 선경의 세계, 낙원의 세계가 건설되는 일원주의가 실현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오늘 대임을 마치고 상사(上師)로서 대사식을 맞게 되었고, 또한 나의 생전에 후계 종법사가 종통(宗統)을 잇게 되었으니 감회가 한량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과 성스러움을 재가 출가 전 교도들에게 돌리고 아울러 모든 분들과 더불어 영생 영겁의 법연을 맺어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끝으로 대종사님과 정산 종사님의 경륜을 받들어 그동안 제창해 온 나의 염원을 다시 천명하는 바입니다. 진리는 하나 세계도 하나, 인류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개척하자 하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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