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기원문을 지으시니 「천지하감지위 부모하감지위 동포응감지위,법률응감지위 피은자 김대거는 정심 재계하옵고 삼가 법신불 사은 전에 고백 하옵나이다. 하늘은 만물을 다 덮어 주시고 땅은 만물을 다 실어 주시며 성인은 만물을 다 호념하여 화지 육지(化之育之)하시나니, 불제자 김대거도 대종사님과 전산 종사님과 삼세 제불 제성님과 마음을 연하고 기운을 통하여 천지인 삼재에 합일할 수 있도록 큰 광명과 위력을 내려 주시와 도명 덕화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심으로 비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