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종사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가꾸어야 할 세 가지 밭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영전(靈田)ㆍ법전(法田)ㆍ덕전(德田)이니라. 첫째 영전은 대종사께서 대각하신 일원의 진리를 이름이니, 하나면서 열이고 열이면서 하나인 자리요 영생토록 죽지 않는 자리요 죄를 지으면 죄를 주고 복을 지으면 복을 주는 자리요 신령스러워 밝고 어둡지 아니한 자리며, 둘째 법전은 대종사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원 회상을 이름이니, 법이 담겨 있는 자리요 삼세 제불 제성이 함께 법을 받는 자리요 법등을 시방 삼세에 비추는 자리며, 셋째 덕전은 대종사께서 개척하신 일원의 세계를 이름이니, 여기는 천지ㆍ부모ㆍ동포ㆍ법률의 사은 밭에 덕을 뿌리는 자리요 뿌린 자리마다 덕의 꽃이 피는 자리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