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거래편 55장

유신화 | 2020-06-17 07: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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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식(戴謝)을 며칠 앞두고 서대인(徐大仁)이 「종법사님께서 퇴임하시기 전에 저의 열반 법문을 미리 받드는 것이 원이옵니다.」하고 사뢰자, 대산 종사 열반 법문을 보내시니 「대종사와 숙겁의 불연과 법연을 굳게 하였기에 영생 영겁을 거래할 때 오직 큰 마음 큰 뜻만으로 큰 불사하는 생애였습니다. 용타원(龍陀圓)은 용상 대정(龍象大定)의 수행 정진으로 동정 일여(動精一如)하는 큰 법력과 큰 도력을 갖추어 대종사의 혜명을 크고 굳게 조용히 이으며 대중을 인도하는 표준을 보였고, 또한 대도 무덕(大道無德)으로 다 실어 주고 덮어 주어 그 인심(仁心)의 무사사(無私邪)함은 모든 사기 악기를 녹이고 구원하였습니다. 이러한 큰 힘과 빛과
법과 도는 바로 나의 힘이요 빛이며 법과 도 였으므로, 오늘 나는 인정(人情)ㆍ법정(法精)ㆍ도정(道情)을 다하여 영생을 위로하는 바입니다. 용타원종사여! 영생 영겁을 마음과 몸과 뜻을 하나로 하여 두 스승님의 제생 의세하시는 경륜과 포부를 받들고 펼 것이니 대 안심하소서. 서가출가 시방일가(徐家出家 十方一家)대덕무덕 제생의세(大德無德 濟生醫世)인자무사 사생일신(仁者無私 四生一身)용상대정 중도세계(龍象大定 中道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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