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소요편 1장

유신화 | 2020-08-22 07: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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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종사, '정진문'을 지으시니 「여기에 한 물건이 있으니 모습도 없고 바탕도 없어서 잡아도 얻지 못하고 놓아도 얻지 못하나, 배우는 사람은 마땅히 정밀하고 깊게 연마하여 눈을 얻으면 그 모습이 모습 아님이 없고 그 바탕이 바탕 아님이 없음이라. 잡아도 얻고 놓아도 얻게 되어 그 소리가 공겁(空怯)밖에까지 쟁쟁(錚錚)하고 그 빛이 교교(皎皎)히 삼천계를 비추며 천백억 화신으로 나타나 널리 육도로 윤회하는 중생을 제도하나니, 원컨대 모든 배우는 사람은 생사의 큰일을 해결하고자 맹세코 큰 믿음을 발하고 맹세코 너른 서원을 세워서 신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인색하고 탐함을 내지 아니하여 오로지 곧은 한 마음으로 용맹 정진하고 용맹 정진할지어다[有一物於此 無形無體 取也不得 私也不得 然學者要精深練磨而得眼則 其形無不其形 其體無 不其體 取也得 捨也得 其聲錚錚空劫外 其光皎皎三千界 應現千百億化身 簧濟六送送輪衆 願諸學者 爲解決一 大事因緣 誓發大信 誓立弘願 不惜身命 不生慳貪 必以斷斷一直心 勇猛精進 勇猛精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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