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대산종사 법어 적공편 2장

유신화 | 2020-09-28 0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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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수도인이 정성스럽게 수행을 계속하다 보면 마침내 영문(靈門)과 혜문(慧門)과 도문(道門)이 열리게 되나니, 영문은 동정 간에 마음이 막힘없이 통함을 이름이요 혜문은 일과 이치 간에 막힘없이 알게 됨을 이름이요 도문은 육근 동작을 중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을 이름이니라. 영문을 열려면 안으로 늘 멈추는 정정(定靜)공부를 오래오래 계속하여 천만 경계에 끌리지 않는 부동심을 갖춰야 할 것이요, 혜문을 열려면 안으로 진리를 연마하여 일원의 지혜를 얻고 밖으로 지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공부를 하여 천만 사리에 걸림 없는 알음알이를 얻어야 할 것이요, 도문을 열려면 안으로 계율을 지키고 밖으로 옳은 일은 용맹 있게 취하고 그른 일은 용맹 있게 놓는 정의행을 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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