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오늘의법문

정산종사 법어 공도편 4장

유신화 | 2020-12-20 0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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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기를 「의로운 일에 고난과 굴곡이 많은 역사는 많을수록 만고에 영예로나 옳지 못하게 환락에 젖었던 역사는 만고에 부끄러움만 남게 되나니라. 옛날 예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의 형벌을 감수하셨고, 신라의 이차돈(異次頓)은 부처님의 법음을 세상에 전하기 위하여 스스로 몸을 바쳐 이적으로 죄업 중생을 제도 하시었으니, 공중을 위하여는 죽는 것도 이 같이 아끼지 아니하셨거든 하물며 그 남은 고행 난행이야 다시 말할 것이 무엇이리요. 이는 실로 만고에 공심의 표본이 될만 하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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