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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설래이든 봄은 가고

김경원 | 2008-07-06 22:31:31

조회수 : 1,745













 사시사철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을 대하면
한없는 경외심(敬畏心)을 갖는다. 원불교 대종경 천도품 1장에서는
생은 사의 근본이요.사는 생의 근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5장에서는 생과 사는 시작과 끝이 아니라 곧 변화임을 말하였읍니다.
얼어 붙은 동토 갈색 산야가   따뜻한 봄이 오면
산과 들이 하루가 다르게 파래지고 온갖 꽃들이 만발한다.

매화 산수유 붉게 타오르는 복사꽃

도연명(陶淵明)이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 했든가?

동양에서 부귀영화의 상징하는 탐스럽고 황홀한 모란꽃

모네가 즐겨 그렸든 수련

매혹의 향이 눈부시게 화려한 장미

고향 시골집 담 모퉁이에 핀 접시꽃
온통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온갖 상념(想念)과 감성(感性)을 Canvas에 담는다.

우선 금년 봄에 국제화우회 회원들과 사생에 나가서 그린 그림들입니다.

교우들의그림,발표,감상,의좋은장이되었으면합니다.                                                                                                                                                    

  • 평소에만 듣던 김경원화백님의 그림을 이제야 보게 됩니다.
    거기에 법문까지 함께 하니 "you 그림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아라" 그런 느낌입니다.
    장미꽃의 특징이 자존심이 강해 어느누구에도 지지 않을 정도의 독특한 색깔로 카리스마같은 강함이 있었는데 숨어있는 듯 은은항 향과 색깔의 표현이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장미네요 (명찬생각~)
    최명찬 | 08-07-06 22:53 | 댓글달기
  • 대-단 하십니다. 바탕화면의 그림을 볼 때는 너무 사실적이어서 사진 작품으로 착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올려 주세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종문 | 08-07-07 09:22 | 댓글달기
  • 최명찬님 정종문님 과찬의말씀 고맙습니다 직접 작품을 디카로 찍어서 픽샐도 수정 하지도 않고
    올렸는데 너무나 잘 나오네요.
    정종문님 훌륭한 홈페이지 만드신것 너무나 고마워요. 축하 들이고요
    김경원 | 08-07-07 22:28 | 댓글달기
  • 공자의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를 흉내 내보았습니다.
    어설프게 흉내를 내다보니 [... 불역락호아] 인데 [....불역역호]로 썼던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최명찬 | 08-07-08 12:56 | 댓글달기
  • 그림에 취해 글에 취해 그저 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남겨야 한다는 생각과  작품에 압도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답답함으로 그냥 한참을 바라 보다가 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림을 올려 주셔서 고맙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훌륭하신 분을 매주 교당에서 모시고 뵈올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제민 | 08-07-11 19:20 | 댓글달기
  • 아름다운 그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신화 | 08-07-15 09:14 | 댓글달기
  • 우리교당에 이런 멋진 화가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전에 금곡동 텃밭에서 꽃을 그리시는 모습을 엿본 적이 있지요. 계속 정진하십시요. 김인택 | 08-07-27 07:23 | 댓글달기
  • 천상의 그림을 감상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안 | 10-06-12 10:3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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