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찬 2009-02-22 0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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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리도 자체가
나의 마음이요, 우주만유의 모든 것입니다.
앞으로 영생을 살아가면서 내 마음 안에 꼭 심어 놓아야 될
내 몸이 가려운 것을 아는 것은 지은(知恩)이고,
긁는 것은 보은(報恩)입니다.
하나의 마음이,
입정처가 정각정행(正覺正行)이 작용될 때에
그것의 작용면에서 보면 지은보은(知恩報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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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를 의지하지 않고 보리를 닦는 자는
본체를 놓아 두고 그림자를 지우려 하는 것과 같고,
중생을 의지하지 않고 부처를 닦는 자는
소리를 질러서 다른 소리를 없애려 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