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목요공부] 2월19일 서품12장

강현주 | 2009-02-25 14:05:34

조회수 : 2,137

참석자: 이준희,강현주,이덕혜,김진선

주제   :대종경 서품12장

사원기일월 직춘추법려 (梭圓機日月織春秋法呂)

1917년(원기 2)에 교단 최초의 교당인 구간도실을 건축할 때 그 상량문의 한 구절이다. 「두렷한 진리의 큰 기틀에 해와 달로 북질해서, 춘추법려를 짜낸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두렷한 진리의 기틀이란 일원상의 진리, 우주의 운행이란 뜻이다. 해와 달은 음양의 두 기운을 말하고, 북질한다(梭)는 것은 순환무궁한 이치, 춘추법려는 춘하추동 사시의 변화를 말한다.


북:
베를 짤 때 씨실[緯絲]의 꾸리를 넣고 북바늘로 고정하여 날실[經絲]의 틈으로 왔다갔다 하게 하며 씨실을 풀어 주는 구실을 하는 배(舟)처럼 생긴 나무통.

송수만목여춘립 계합천봉세우명 (松收萬木餘春立 溪合千峰細雨鳴)

1917년(원기 2) 교단 최초의 교당인 구간도실을 건축할 때 그 상량문의 한 구절이다. 「절개높은 푸른 소나무는 일만 나무들의 남은 봄을 모두 거두어 홀로 우뚝서 있고, 맑고 푸른 시냇물은 일천 산봉우리에 내리는 빗물을 다 합쳐 힘차게 소리치며 큰 강을 이루어 마침내 넓은 바다로 흘러간다」는 뜻이다. 이 글은 장차 새 회상 건설에 대한 포부와 새 회상의 전망을 암시하고 있다.

  • 원음방송에서  일기사연을 들었다.  들으면서  공감을 많이 했다.  저도 정작 읽기를  쓰면서  마음 아주 깊은곳의  사연은 정작 빼놓기일쑤다.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내상처를  보여주는것 같아서 또 누가 볼까봐  빼놓는다. 그래설까  마음에 걸리는 것을 적는다해도 뭔가 2%부족함을 느꼈는데  이유를 찾았다. 남편이나 남들에겐 일기에 대해 쉽게 설명하지만 정작 내가 실천하기는  어려운...2%. 오늘은 좀더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강현주 | 09-02-25 14:31 | 댓글달기
  • 낼(2월26일)은 교의품 공부 들어갑니당 강현주 | 09-02-25 14:43 | 댓글달기
  • 넹 ^^.. 낼 뵈요.. 이덕혜 | 09-02-25 20:30 | 댓글달기
  • 방학중이라 큰아이 시간이랑 제 시간이랑 겹쳐서 2주째 못 가고 있어요.
    오늘도 못 가고 말았네요
    다음주부터는 방학이 끝나니 좀 나아지겠지요.
    담주에는 모두 함께 뵙기를
    현아 | 09-02-26 13:13 | 댓글달기
  • 언니 꼭 오세요... 강현주 | 09-03-04 22:48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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