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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9. 개교의 동기

최명찬 | 2009-03-03 01:45:18

조회수 : 2,336

 09) 개교의 동기 (2007)[1].hwp (128.0K) [29] DATE : 2009-03-03 01:45:18
 

모든 언어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입니다.

언어가 참 달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개교의 동기라는 언어를 통해서 어떻게 참 달을 볼 것인가?

 

개교의 동기란 대종사께서 이 교법을 세상에 열게 된 동기입니다.

그 때 대종사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볼 때에
‘아! 모든 중생들이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
정신을 개벽시키지 않으면 파란고해의 삶이 되겠구나!
정신을 개벽시켜서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써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해야겠구나!’


소태산 부처님께서 원불교를 세상에 내놓게 된 동기가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개교의 동기 법문을 어떠한 마음으로 받들어야 되는가?

모든 교리의 제일 처음에 있는 법문은 상당히 중요한 법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의 많은 삶을 통해서


중생의 마음이 열려 있던 것을 닫고, 부처님의 마음을 열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요란해지고 어리석어지고 글러지는 중생계를 닫고

요란함도 없고 어리석음도 없고 그름도 없는 부처님 마음 세계를 열겠다는 것입니다.

자, 그럼 개교의 동기를 체험해봅시다

  • 참주인이 주인노릇하는 삶-정신개벽,3학8조공부,
    가짜주인이 주인노릇하는 삶-물질문명에 노예 생활, 여기서 물질은 인간의 육체도 포함됨.
    우리는 원래 주인이 주인노릇하도록 주인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손님 즉 객으로 사는 삶은 언제나 방관자적이며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너! 때문에"라는 말을 하곤하죠.
    주인은 언제나 긍정적이며 적극적임니다. 내 탓입니다.
    자신이 독립국가를 선언하면 할 수 있습니다.
    나약한 나는 야! 하면 뭐하니!라고 아마도 훼방을 놓을 것입니다.
    이때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과의 전쟁을 선포하십시요.
    "자신을 이기는자 가장 용감한자"라 하셨습니다.
    전쟁도 용기가 필요로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형안 | 09-03-04 12:11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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