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찬 2009-03-07 04:42:00
조회수 : 2,316
우리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세상에 많은 종교 중에서
이 원불교와 인연이 되었다는 것은 참 귀한 인연입니다.
옛부터 불교는 무상대도라.
세상에서 믿는, 생각으로 믿는 종교가 아니고
또 어떤 형상이 있어서 형상을 모셔 놓은 종교도 아니고
오직 법신불 일원상이라는 이 우주의 원리를 믿는 그런 종교입니다.
이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100년 이라는 짧은 시간에
만일 잘못 믿어서 이 생을 허비한다면 큰 일 아닙니까?
다행히 우리는 무상대도, 불도를 만나서 내 마음을 닦게 되었습니다.
저 위에 계신 하나님이나 저 위에 불상으로 계신 부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내 마음 부처를 믿는 무상대도를 만난 것입니다.
이 얼마나 귀한 인연입니까?
이런 만남은 이 생의 인연만 가지고는 못 만납니다.
많은 생을 만나고, 또 만나고 했던 인연이 이 생에 다시 만나서
서로 법담을 나누고 있는 것입니다.
참 귀한 인연입니다.
우리는 다행히 이 생에 와서
법신불 일원상이라는 각자의 마음을 믿고,
인과보응을 믿고 불생불멸을 믿어서,
이것을 듣는 즉시 부처를 본다면은 그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오늘 내 눈으로 보이는 세계가 내일 내 눈으로 보이는 세계와 같은 것입니다.
오늘 세상을 부처로 보면 내일도 세상을 부처로 보게 됩니다.
오늘 세상을 중생으로 보면 내일도 세상을 중생으로 보게 됩니다.
이 생에 공부를 많이 하셔서 내 눈으로 부처를 보면 다음 생에 몸 받아도 부처가 보입니다.
이 생에 남한테 착한 소리를 많이 하면 다음 생에 입 받았을 때 착한 소리가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 생에 남한테 보시를 많이 하면 다음 생에 남한테 보시를 하는 사람이 되고, 받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천만다행으로 불생불멸과 인과보응이라는
부처님의 법인 무상대도를 만나서
각자의 마음인 법신불 일원상을 배우게 되었으니 참 다행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직접 참 무상대도를 체험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