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

[목요공부] 3월 5일 교의품 1장

이덕혜 | 2009-03-12 20:13:46

조회수 : 2,063

참석자 : 이준희,강현주,안이선,최홍은,박현아, 이덕혜

일기발표 : 박현아님

교의품 1장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모든 교주(敎主)가 때를 따라 나오시어 인생의 행할 바를 가르쳐 왔으나 그 교화의 주체는 시대와 지역을 따라 서로 달랐나니, 비유하여 말하자면 같은 의학 가운데도 각기 전문 분야가 있는 것과 같나니라. 그러므로, 불가(佛家) 에서는 우주 만유의 형상 없는 것을 주체삼아서 생멸 없는 진리와 인과 보응의 이치를 가르쳐 전미 개오(轉迷開悟) 의 길을 주로 밝히셨고, 유가(儒家)에서는 우주 만유의 형상 있는 것을 주체삼아서 삼강·오륜과 인·의·예·지 를 가르쳐 수·제·치·평(修齊治平)의 길을 주로 밝히셨으며, 선가(仙家)에서는 우주 자연의 도를 주체삼아서 양성(養性)하는 방법을 가르쳐 청정 무위(淸靜無爲)의 길을 주로 밝히셨나니, 이 세 가지 길이 그 주체는 비록 다를지라도 세상을 바르게 하고 생령을 이롭게 하는 것은 다 같은 것이니라. 그러나, 과거에는 유·불·선(儒佛仙) 삼교(三敎) 가 각각 그 분야만의 교화를 주로하여 왔지마는, 앞으로는 그 일부만 가지고는 널리 세상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므로 우리는 이 모든 교리를 통합하여 수양·연구·취사의 일원화(一圓化)와 또는 영육 쌍전(靈肉雙全)·이사병행(理事竝行) 등 방법으로 모든 과정을 정하였나니, 누구든지 이대로 잘 공부한다면 다만 삼교의 종지를 일관할 뿐 아니라 세계 모든 종교의 교리며 천하의 모든 법이 다 한 마음에 돌아와서 능히 사통 오달의 큰 도를 얻게 되리라.」

도덕이 희미해질때 성인(성자)들이 나온다.
도덕이 병든시기는 어느때인가?
=> 충.효.열이 병든시기이다.
  충:중심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충이다.(양심이 마비되었다)
     => 삼학공부
  효 : 보은하는 마음이 병들었다.
  열 : 부부간의 의리, 서로간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유가:삼강,오륜,인,의,예,지,수,제,치,평 => 취사
불가:수양
선가:도를 주체삼은
사리연구

열린시대이기 때문에 통합할수 있는 종교는 원불교이다.
  • 유가---공자(춘추전국시대)........이론으로  싸우던때
    불가---석가모니(부족국가시대)...죽이고 살리는 문화아니고, 명상끝에 깨달음을 얻는 종교이며, 고통                                        에서 벗어나는 것은 마음이 열쇠더라.
    선가--노자............................."무"자리 공부아, 시비가 없고 편안하지만  가난하다.
    기독---예수............................투쟁의 역사.(십자군 전쟁,장미전쟁등등)로 사느냐 죽이느냐의 이분                                        법적 논리의 시대로 "말"이 중요한 종교이며 유목 문화
    강현주 | 09-03-15 15:13 | 댓글달기
  • 덕혜씨 수고 많았어요...정말 잘했어요... 강현주 | 09-03-15 15:13 | 댓글달기
  • 3월 부터 목요공부 나오시는 안이선님... 반갑습니다. 강현주 | 09-03-15 16:40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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