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찬 2009-02-08 16: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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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님께서는 일원상 진리를 여러 가지 길로 잡아 주십니다.
일원상의 진리가 서울이라면 가는 길이 각 지방으로 달라지듯이
지방이 다르니까 본 고향으로 가는 길이 전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처처불상 사사불공 고속도로를 타고 가고,
어떤 사람은 무시선 무처선을 타고 가고,
어떤 사람은 동정일여 영육쌍전을 타고 가고,
어떤 사람은 불법시생활 생활시불법을 타고 가고....,
이렇게 수많은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오늘, 그 중에 한 고속도로를 설명하려 합니다.
서울에 당장 도달하는 방법인데, 그것이 바로 무시선 무처선입니다.
불교에서는 대부분 선(禪)을 많이 닦습니다.
염불선, 진언선, 아니면 화두선 등, 이런 여러 가지 선(禪)을 닦아
마음을 다스리는 공부, 마음을 앉히는 공부를 하는데,
우리 원불교는 대종사님께서 특별히 이 무시선 무처선을 내놓으셨습니다.
이 고도로 발달된 물질문명의 시대를 인간으로서 살아가는데,
가장 적합한 무시선 무처선을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