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업봉찬 100일기도 32일째다
오후 6시 30분-명산 김석연단장님/. 규산.이혜종/. 숙산김성규./ 김대현/. 관산. 김우형/ 한봉성님 등.
남자 4단 여섯분이 기도를 주관 하셨다.
지극한 기도운이 감돌았다.기도란 참여자의 마음 가짐과 기도문에 어린 기운으로 진리와 하나되는 일이다..
남자 4단어른들이 단회 저녁식사를 하러 가신다. 돌아가면서 식사 공양을 대접하고 1주일 있었던 생활담을 자연스럽게 하신다 . 한다.
낙원은 곧 자연스런가운데 한기운으로 통할 때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