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0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0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10. 남들 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따라
하는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은퇴 후의 30여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일은 보상도 따른다.
글 : 카이스트 이수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