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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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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2-28 08:22
대종경 성리품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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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신화
 조회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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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말씀하시기를 「수도(修道)하는 사람이 견성을 하려는 것은 성품의 본래 자리를 알아, 그와 같이 결함 없게 심신을 사용하여 원만한 부처를 이루는 데에 그 목적이 있나니, 만일 견성만 하고 성불하는 데에 공을 들이지 아니한다면 이는 보기 좋은 납도끼와 같아서 별 소용이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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