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서 김원중씨를 통해 알게된 원불교에 관심이 있어 분당교당에 처음 와본 직장 동료입니다. 아직 성함을 몰라 기재 못하고 사진만 올립니다. 환영합니다.
같은 직장에서 김원중씨를 통해 알게된 원불교에 관심이 있어 분당교당에 처음 와본 직장 동료입니다.
아직 성함을 몰라 기재 못하고 사진만 올립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