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청년교도와 같이 호암미술관에서 문화법회를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항상 맑고 밝은 마음을 간직한 청년교도들을 보면서 분당교당의 가까운 미래를 그려 봅니다.
오랜만에 청년교도와 같이 호암미술관에서 문화법회를 위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항상 맑고 밝은 마음을 간직한 청년교도들을 보면서 분당교당의 가까운 미래를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