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분당교당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분당교당비전 어린이마당 청소년마당 단회 보고서 자료실
  • 음악감상
 
작성일 : 2009-03-04 03:43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글쓴이 : 운영진
조회 : 2,813  
 

'81년 힛트 곡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서 아침이면 떠나 보낼 수밖에 없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죄인이 되어도 좋다고 노래합니다. 비극이네요...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There'll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 find your heart There's no need to take a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그대 두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나의 사랑이 그대 마음을 찾아내지 못한다면요 그렇게 자신을 묶어두려 하지 말아요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나니까요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없다는걸 알아요 나는 새벽 앞에 설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니까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May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how If morning's echo says we've sinned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night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리고 천천히 내 곁을 떠나 가세요. 아마 태양의 화려한 빛 줄기는 희미해지겠지만 그건 우리에게 아무 문제가 안 될 겁니다 아침의 울림이 우리를 죄인이라 불러도 그건 바로 지금 내가 원했던거였어요 우리가 밤의 희생 양(죄)이 되더라고 밤의 어둠에 눈멀지 않을 거랍니다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r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리고 천천히 떠나 가세요.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원하진 않을께요 하지만 매일마다, 해가 바뀔 때 마다 눈물로 지새겠지요, 내사랑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darling.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darling.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나를 아침의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라고..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내 사랑


 
 

Total 14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 눈 온 아침 - 신경림 시, 신재창 작곡/노래 이인국 2014-08-11 1643
119 아기를 재우려다 ( 나태주 시, 신재창 작… 이인국 2014-07-28 1945
118 딸 에게. ( 나태주 시, 김현성 작곡/노래 ) 이인국 2014-07-25 2209
117 산다는 것은 당신과 내가 만나 아름다움… 이인국 2014-07-16 1665
116 오세암 이인국 2014-05-14 1614
115 무소유의 노래 ( 법정스님 이야기 ) 이인국 2014-05-14 1716
114 합창연습곡 양천익 2012-03-17 1651
113 가을과 어울리는 러시아 음악 모음 운영진 2009-11-06 3270
112 기도 (1) 강현주 2009-11-05 2392
111 총 맞은 것 처럼 - 백지영 운영진 2009-03-07 2211
110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운영진 2009-03-04 2814
109 The Rose - Bette Midler 운영진 2009-02-22 238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