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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91년 제주 문예회관에서 있었던 원음 합창제에 우리 단원이 경인교구 합창단 일원으로 함께 했습니다. 합창은 즐거워요, 그리고 늘 이어지는 2부와 3부는 더 즐거워요. 우리가 묵었던 콘도는 기대했던 바닷가가 아니고요 무슨 농사 짓는 밭 옆에 있었는데요 시골의 향수 아시죠? 마굿간에서 나온 거름을 듬뿍 뿌려 놓아서 방문을 못 열 정도였지요. 그래도 좋았지요. 합창을 마치고는한라산 백록담까지 등반을 했고요 거기서 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지요. 아...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합창! 함께하시죠. 늘 문 열어놓고 살거든요. 알토5명, 테너, 베이스 각 3명만 더 와 주신다면 끝내줄텐데.. 아래 사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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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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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회가 새롭군!!
한라산 또 가고 싶어라......
사진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08-07-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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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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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면서 우리 윤일님은 어떤 생각을 하실까? 한라산에 또 가고 싶을까요? 아마 그렇겠죠. 같이 안가본 분은 잘 모를걸요...
08-07-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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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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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 제는 누구니?^^
08-07-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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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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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숙님 칼라가 좋아 보여요 머리에 쓴 것은 무엇....
08-07-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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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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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그립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요.......
08-07-1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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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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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옅은 분홍빛을 갖춰입은 남자 합창단과 조화가 그만이요. 매니저 최명찬 부회장도 돋보이고..... 어째 오원장은 보이지 않소?
08-10-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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