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국 | 2017-10-30 0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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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nGmmW79kvQ
아비
- 오봉옥 시, 신재창 작곡 -
연탄장수 울 아비국화빵 한 무더기 가슴에 품고행여 식을까봐월산동 까치고개 숨차게 넘었나니어린 자식 생각나 걷고 뛰고 넘었나니오늘은 내가 삼십 년 전 울 아비 되어햄버거 하나 달랑 들고도마음부터 급하구나허이 그 녀석 잠이나 안 들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