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님 부모댁 자두를 따러 번개처럼 모인 이들.. 곤지암쪽으로 향하였다. 바구니에 담을때마다 땀이 영글고. 모두 마친 후 시원한 수박. 그 맛은 따봉!!
준희님 부모댁 자두를 따러
번개처럼 모인 이들..
곤지암쪽으로 향하였다.
바구니에 담을때마다 땀이 영글고.
모두 마친 후 시원한 수박.
그 맛은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