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교당에서 분당교당으로 오신 김 성원님, 이 성경님 환영합니다. 김 성원님은 군에서 원불교를 처음 접하고 입교하신 교도입니다. 오늘 아들, 딸 (김 창현, 김해경)과 같이 일원가족으로 오셨습니다. 판교에서 근무하시고 집은 의왕시 라고 합니다. 새로운 원기 105년 젊고 신심많은 새로운 일원가족의 분당 교당 전입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