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08-11 20:24
어린이 회원들의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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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선조
 조회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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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후영이. 영후 .수진 이와. 박재현.태희 .어린이가 어머니들 따라서 교당에에 왔다.
엄마들끼리 단회를 하고 어린이끼리 단회를 하였다. 어린이들은 꿈을 그림으로 긔리고 그꿈이뤄지도록 기도도 하고 꿈 발표를 하였다.
후영이는 물낭비 전기낭비하지 않고도 우주를 지키는 것이 꿈이라면서 더울까봐 틀어준 선풍기를 꺼 버리며 따을 펄펄 흘리며 놀고 있었다.
영후는 카타연주잘 하여 자기연주소리를 우주만물이 다 들어주기를 표현하였다 수진이도 해금 연주의여왕이될것을 꿈 꾸었다.
채현이는 만화가가 꿈이라며 박지성보다 더잘하는 신입단 축구선수가 있어 그선수가 우주로 축구를 차올리니 태양이 쾅! 하고 터졌다는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화를 그렸다.
수숫한 아이들은 이꿈들이 법신불사은께서 꼭들어주시는 꿈이라고토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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