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모두 잘 쇠셨는지요? 저는 연 이틀 탄천에 뜬 휘엉청 밝은 달을 보며 여러가지를, 욕심많게, 열심히 빌었습니다. 빌게 많더군요.
오랫만에 홈피에 접속했습니다. 그동안 제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문제가 생겨 거의 일주일을 제 구실을 못하고 난리를 쳤던 때문으로 더욱 그렇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교도님들의 공부일기를 비롯한 글들에 거의 넋이 나가 제 정신이 아닙니다. 수산님의 감나무도 옛추억을 되살리고 목요공부방의 글들은 눈물흘리며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며 별로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왜 그런지 울컥해집니다. 그리고 되돌아 빈약한 저의 信行을 반성합니다.
두번 읽고 보니 내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확실한 신심과 서원이 자리 하고 있는지.... 박경원 | 08-09-16 17:33 | 댓글달기
저는 수십번을 보고 또 보았는데도 산란하기만 합니다.
보는 때에 따라 달라져 보이기만 하니.... 윤성욱 | 08-09-17 12:40 | 댓글달기
좀가르쳐 주세요??!! 오환칠 | 08-09-17 13:24 | 댓글달기
나는 어디로 정처없이 방황하고 있는건지.......
정신차리자~~!!!!!! 양효선 | 08-09-20 17:55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