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 자리가 명당인가?

윤성욱 | 2008-09-16 11:12:38

조회수 : 2,061



명절은 모두 잘 쇠셨는지요?
저는 연 이틀 탄천에 뜬 휘엉청 밝은 달을 보며 여러가지를, 욕심많게, 열심히 빌었습니다. 빌게 많더군요.

오랫만에 홈피에 접속했습니다.
그동안 제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문제가 생겨 거의 일주일을 제 구실을 못하고 난리를 쳤던 때문으로 더욱 그렇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오니 교도님들의 공부일기를 비롯한 글들에 거의 넋이 나가 제 정신이 아닙니다. 수산님의 감나무도 옛추억을 되살리고 목요공부방의 글들은 눈물흘리며 보았습니다. 글을 읽으며 별로 슬픈 내용이 아닌데도 왜 그런지 울컥해집니다.
그리고 되돌아 빈약한 저의 信行을 반성합니다.



그 자리가 명당인가??
나도 그자리로 옮겨 볼까?
그럼 좀 좋아질까?
  • 오른쪽 자리가 명당인 것은 왼쪽 자리에 부동(不動)의 스승이 앉아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오정원 | 08-09-16 12:44 | 댓글달기
  • 두번 읽었습니다. 무슨 이야기 인지 몰라서....
    두번 읽고 보니 내 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확실한 신심과 서원이 자리 하고 있는지....
    박경원 | 08-09-16 17:33 | 댓글달기
  • ㅋㅋ 내맘 변치 않는곳이 명당 아닐지요... 이법선 | 08-09-17 06:53 | 댓글달기
  • 역시 경원님은 대단하십니다. 단 두번만에 마음을 읽으시니....
    저는 수십번을 보고 또 보았는데도 산란하기만  합니다.
    보는 때에 따라 달라져 보이기만 하니....
    윤성욱 | 08-09-17 12:40 | 댓글달기
  • 저기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좀가르쳐 주세요??!!
    오환칠 | 08-09-17 13:24 | 댓글달기
  • 원래 이미 처음부터 내자리가 명당자리 이건만......
    나는 어디로 정처없이 방황하고 있는건지.......
    정신차리자~~!!!!!!
    양효선 | 08-09-20 17:55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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