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다녀온 후 아침을 하곤 딸아이의 교복을 다림질 하는데 이 교복을 얼마나 더 다릴수 있을까 생각하니 교복이 참으로 고마웠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3년을 한결같이 우리 은솔이와 동고동락한 고마운 교복이다. 처음 교복살때 너무 딱 맞는 사이즈를 사는 딸아이에게 교복 작아져도 다시 사주지 않을꺼니까 넉넉한 사이즈를 사라며 잔소리를 하던 내모습이 생각나 피식 웃고 말았다.다행히 3년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한 덕에 3년을 잘 입은 것에도 감사하다.이제 마무리 대학 입시만 잘 치르는 일만 남았다.교복님 !감사합니다.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우리 은솔이를 3년동안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교복을 잘 입은 은솔이가 고맙습니다.
그 어렵다는 입시(요즘 아이들 보면 정말 빨리 학교 다녀 버리기를 천번만번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키는 거 같습니다. 멍청한 어른들 덕분에....) 이제 얼마 안 남았죠? 아무쪼록 마지막까지 인내하여 좋은 결과 얻고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윤성욱 | 08-09-17 12:45 |댓글달기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오환칠 | 08-09-17 13:22 |댓글달기
그 어렵다는 입시(요즘 아이들 보면 정말 빨리 학교 다녀 버리기를 천번만번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을 시키는 거 같습니다. 멍청한 어른들 덕분에....) 이제 얼마 안 남았죠? 아무쪼록 마지막까지 인내하여 좋은 결과 얻고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윤성욱 | 08-09-17 12:45 | 댓글달기
은솔이 화~이~팅~!!! 이덕혜 | 08-09-19 10:36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