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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교도 훈련 6강을 마치고

김경애 | 2008-09-29 23:29:38

조회수 : 2,100

 아시나요? (ㅎㅎ)

 신입교도 훈련이 매월 1회씩 4월부터 9월까지 모두 6강을 마쳤습니다.
 그간 법회를 마치고 청소년관에서 모여 공부해 왔습니다.
 
 현솔교무님이 강의를 해주셨고 교화분과장님이신 세타원 성세심 님, 박경원님, 김용선님께서 세심하게 많은 것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법회와 청소년 법회까지 겹치는 가운데에서도 쉽게 설명해주시고자 노력하셨던 현솔교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매번 먹을 거리를 그득 준비해주시는 배려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원불교의 이해, 개교의 동기와 일원상 서원문 이해,  일원상 진리의 위력과 능력, 일원상 신앙이란 무엇인가, 일원상 수행은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가,일상 수행과 예절'이란 내용이었습니다.

 뭐든 지 단번에 알아지는 것이라면 공부가 쉽겠지요. 하지만 원래 공부란게 맛을 들이고 파고 들면 들수록 어렵습니다. 한 교도님이 6강을 마치고도 모르겠으니 수료했다는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는 겸손함이 배어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입교도 훈련은 단계에 맞는 공부 자리였고 교무님을 직접 만나 문답을 할 수 있었고 교도님들과의 만남의 자리가 있어 늘 기다리던 공부모임이었습니다. 

 참, 법회 늦으면 법회의 공덕이 80프로의 효과를 잃어버리는 것과 같다네요. 
집이 멀다는 이유로 늘 늦던 제 모습이 반성됐습니다. 

  
  • "시작이 반이다" 첨 좋은 말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이미 반을 간 것과 같다는 말이 아닌가요? 이미 반은  공짜로 벌어 놓은 것이나 다름없으니까,  계산을 해보면  "부끄"님은  나머지 반만 정신 바짝 차리고 달려가면 금방  결승점에 도달 할 수 있다 이겁니다. 희망이 반짝 반짝 합니다. 구명신 | 08-09-30 13:12 | 댓글달기
  • 마지막 공부였어요? ㅠㅠ 꼭 들었으면 했는데... 안타깝네요.. 이덕혜 | 08-10-10 10:10 | 댓글달기
  • 김경애님의 공부심에 감탄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공부출발이란 말이 있듯이 이제 출발하신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나중에 오르고자 하시는 그자리에서 한번 만나볼수있길 오늘도 서원하고
    서원하겠습니다.
    오환칠 | 08-10-10 10:1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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