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의 마음공부 일기를 오랫 동안 보아 오면서 여자분들은 참으로 감정이 섬세하구나 하곤 느낀답니다. 어쩌면 복잡하기도 하고... 그래서 잘 상처입고 다치기도 하겠구나라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 무딘 남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이와 관련된 재미난 애기 한 토막.
제가 열심히 기도하여 사은님께서 쨘 나타났습니다. 니 소원이 무엇이냐? 제 소원은 간단합니다. 하와이를 우리 땅으로 만들고 또 쉽게 갈 수 있도록 고속도로를 놔 주십시요. 사은님 왈, "이놈아, 태평양이 깊어서 돈이 얼마나 드는지 아느냐? 다른 소원 말해봐라." '그러면 여자의 마음을 알 수 없겠습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에 삐쳐서 암 말 않고 토라져 있으면 도대체 왜 그러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서 답답해 죽겠습니다. ' 그러자 사은님께서 한 참을 생각하시더니 말씀하시기를 "야! 하와이까지 고속도로 4차선으로 해줄까 8차선으로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