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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

신태근 | 2008-07-03 16:37:52

조회수 : 2,666

 소중한 친구.hwp (12.5K) [8] DATE : 2008-07-03 16:37:52
저는 1`단 신태근 임니다
금번 분당 혼뻐이지에 글을 올리고 싶으데
방법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소중한 친구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 줄 수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 불행을 떼어 줄 수 있는

그리고 개인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고맙다는 말보다 아무 말 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는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서로를 더 잘 아는
당신이 나를 속여도 전혀 미움이 없는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중요합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힘없이 깔려 내리는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괴로울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즐거울 때
세상 누구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에게 처음으로 행복을 가르쳐 준 친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기도 하겠습니다
친구를 위해...

신태근 옮김

  • 우리 교당 제일 어르신 근산님께서 드디어 우리 홈피에 오셨습니다. 교도 대표로서 인사 올립니다. 넙죽 (엎드려 절), 올리신 글이 잘 보이는데 방법을 모르신다는 내용을 생각해 보니 필시 누가 대신 자판을 두들겨 주신 것 같습니다. 그 분께도 감사 인사 올리고 근산님께 홈피가 친근해 지도록 잘 좀 안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제민 | 08-07-03 17:25 | 댓글달기
  • 준산님, 근산님께서 인터넷 시대를 종횡으로 누비시는데 이제는 인터넷 그까이것 나하고 관계없다는 말씀 거두시고 선계에서 하산하시어 속세에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단원 관리 하실려면 도리 없게 되셨습니다. 사실 우리교당 홈피에 와 보시면 준산님이 머무시는 선계보다 한수 위의 도인들이 마음 공부한다고 득실 거리고  있는 천계임을 아실 것입니다. 홈피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근산님께 여쭈어 보십시오. 젊은 중앙이라고 자부하시다가 더 젊게 사시는 근산님께 한방 퍽, ㅋㅋㅋ. 조제민 | 08-07-03 17:36 | 댓글달기
  • 잘 하시는데요...  지금 하시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평소에도 컴퓨터로 문서를 만들어서 교당에 가져오시잖아요?
    단, 첨부파일을 올리는 대신 글을 쓰시거나, 복사를 하여 붙이시면 더 좋습니다.
    이번에는 운영진에서 복사해서 붙여 드리겠습니다.
    운영진 | 08-07-03 17:38 | 댓글달기
  • 근산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
    정종문 | 08-07-03 18:01 | 댓글달기
  • 근산님!
    박경원  두손 번쩍 들고 환영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박경원 | 08-07-03 20:05 | 댓글달기
  •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글 자주 올려 주세요. 지금도 야탑 수영장에
    잘 나가 싶니까 건강 하세요.
    김경원 | 08-07-07 09:54 | 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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